[넷플릭스]_[영화] 드리븐 _Driven
넷플릭스로 열심히 드라마도 보고 영화도 보다가
오랜만에 봤던 영화 드리븐이 있는 걸 발견했다.
오 결제한게 아깝지 않은...;;;
요새 업로드 되는 드라마랑 영화가 많아서 결제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드리븐(DRIVEN)
피가 끓는 청춘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 중 하나로 생각된다.
특히 일본 에니메이션 중에
사이버포뮬러를 좋아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영화는 대충 흥행할 요소를 많이 갖췄다.
잘생긴 어린 천재 드라이버 (잘생기고 어려보이는 배우)
노련한 정말 천재 드라이버 (로키 발보아)
사실 이 두명이 덤벼서 겨우 이기는 챔피언 주인공 (독일계 테러리스트 혹은 복서)
이 뾰뿅 나타나 열심히 차타고 연애하고
자본주의가 결국 이기는데 여튼 사람은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내가 요새 정신상태가 많이 안좋나 보당
드리븐은
레니 할린이 감독을 맡았고
버트 레이놀즈가 칼 헨리 역(휠체어 그분), 틸 슈바이거가 보 브란덴부르그 역(챔피언 그분),
실베스타 스텔론이 조 탄토(왕년 에이스 천재), 킵 파듀가 지미 블라이(어린 천재 그분) 역을 맡았다.
브렌트 브리스코_크러셔, 지나 거손_캐시 모레노, 스테이스 에드워즈_뤽 존스,
에스텔라 워렌_소피아 시몬느, 로버트 숀 레오나드_드밀 블라이, 크리스티안 드 라 퓨엔트_메모 모레노.
그외 많은 제작진 들과 스텝이 함께 영화를 만들었다.
대충 스토리는 잘생긴 어린 운전사가 잘 달리기는 하는데
경험이 부족하고 멘탈이 쿠쿠다스라 챔피언을 쉬이 꺾을 수 있을듯 하면서도 밀려서
멘탈 챙겨줄 겸 1등 만들어줄 만한 늙은 베테랑 에이스 조탄토를 불러오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그리고 예쁜 여자분이 챔피언이랑 애기 운전사 사이에서 간보다가
애기 운전사 멘탈을 털어버리는 결정적 역할을 하고
게다가 애기 운전사 형이 돈만 밝혀대서 애기 운전사는 정신적으로 기댈 곳이 없어져 버린다.
그때 조 탄토가 멘탈 잡아주고
서로 전략을 짜서 챔피언을 차지 한다는 그런 영화다.
자세한 줄거리는 그냥 봐라
멋있는 메카!!! F-1 나오고
스피드 슈슝~~!!
사운드~!! 부우우우아아아아앙 슈아아아아아아 우아아아아앙 콰캉!!!
콧노래 우우우우웅 으으으음
끝..;;
오랜만에 본 드리븐은
넷플릭스 앱을 이용해 다시 봤다.
사진은 다움 영화에 있는 사진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동영상 역시 다움 영화에 있는 자료를 사용 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