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 집사의 하루하루/먹부림

배고프다. 먹는다. 짜장면_탕수육_착한쭝식

뀨뀨3737 2018. 5. 14. 14:59

쉬는 날


눈누난나 나홀로 즐거워 기분 좋아하고 있을 때


어마마마께서 짜장면과 탕수육 좀 먹자고 하셨다.


그래서 찾아봤다.


착한쭝식




짜장면 곱배기 랑 탕수육 대를 시킴..


난 위대하니까... 후후...


...


살 따위...



짜장면 비비기 전



비빈 후


곱빼기지만 양이 너무 많았다. ㄷㄷ;;;



먼가 많이 비어 보이는 건


가득 찬 탕수육을 조금 먹고 나서 찍어서 이고


한 그릇이 더 있기 때문이다 ㅎㅎ..


어머니는 찍먹을 원하셨지만


나도 모르게 부었다...;;


나도 찍머파인데 어머니까 부먹파인 줄 알고...




전체적으로 양이 많고


맛있다.


배달용기도 1회용으로 온게 깔끔하니 더 좋은 느낌이 들었다.




착한쭝식 위치



착한쭝식은 배달의 민족을 이용해 배달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