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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토르비욘 하이라이트_14

뀨뀨3737 2017. 7. 5. 05:24

경쟁전, 달 기지. 수비상황.


우주방어를 꿈꾸고 시메트라, 토르비욘, 오리사, 라인하르트, 메르시, 리퍼 로 조합해 게임에 나섰다.

(일명 토리사 조합)


초반 부터 열일하는 포탑 상대 파라를 잡았고 의외로 잘 못해준 상대방 겐지 덕분에 포탑 보호가 수월했다. 


열심히 궁 게이지가 차서 영상처럼 2번 정도 거점안으로 돌입할때 마다 궁을 켜서 막았다.


공격상황에서, 상대방이 비슷한 조합으로 준비했지만 우리팀은 오른쪽으로 전부 돌아 들어가


라인하르트와 메르시를 자르고 손 쉽게 승리했다.


"잘 키운 포탑 하나, 열 아들 딸 안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