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영웅 중 토르비욘을 선택해 하나무라 맵에서 경쟁전을 진행했다.
최고의 플레이에 선정됐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포탑이 열 일할때는 정말 기분이 좋다.
토르비욘으로 상대방을 끊는 것 보다 포탑이 끊어내는 게 정말 더 기분이 좋음.
하이라이트 영상은 상대방이 거점 진입하고 자리야 궁이 정확히 들어왔을때
초고열 용광로를 사용했고 하늘 파라가 궁을 썼지만 포탑이 열일 해서 끊어냈다.
게임은 3040 올드워치 밴드원인, 미기, 그니, 적시타, onesider, HannaFOX 님이 함께 해 주셨다.
탱커와 딜러 그리고 힐러의 좋은 조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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