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52번째 이야기
바람이 많이 불더니 실내 온도가 많이 내려갔다.
지난 며칠간의 찜질방급 더위가 사라졌지만
울 주인님들은 아직 더위에 지쳐 보인다.
사랑이_행복이_고양이 일상
햇볕이 강렬한 시간에 어김없이 티비 받침대 밑에 자리 잡는 사랑이
사랑이_행복이_고양이 일상
그리고 그 옆에 살포시 자리 잡는 행복이
사진을 찍는 동안 깨지 못할 만큼 자고 있다.
사랑이_행복이_고양이 일상
기여어~~!!
마무리는 쩍벌 묘 행복이 모습~!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