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91번째 이야기 (눈가린 고양이~)
12월 1일부터 야간 알바를 하고 있다.
220 ~ 260 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하고 있는데... 과연.. 받을 수 있을지..
안정적인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씁쓸하다.
여튼
고양이의 잠을 열심히 방해 하고 있다.
ㅋㅋㅋㅋ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
왜 뭐 때문에 너가 이시간에 잠을 방해하냐 집사여~
오른쪽 눈이 덜떠진 행복이 모습 ㅋㅋ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
사랑이는 앞발로 눈을 가리고 그냥 잔다.
귀가 움직이는거 보면 깬게 확실한데 그냥 누워있다.
고양이들 앞발 사용하는거 보면 사람이 손 쓰는 것과 흡사하다. 신기행
귀여웡
아웅 왜 불꺼 라는 느낌이당
ㅋㅋㅋ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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