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100번째 이야기 (메리 크리스 마스~~)
Merry Christmas~
연장 근무를 하지 않고 빠른 퇴근에 이어~!
빠른 잠을 자고 빠른 깸을 해보니
(안방은 내차지 헤헷)
행복이와 사랑이가 요로코롬 자리 잡고 자고 있었다~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
"집사 일어 났는가?"
"일어 났으면 화장실도 좀 치우고 밥도 좀 주고 간식도 좀 내놔"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
"메리 크리스 마스~"
건강하자
사랑스럽고 귀여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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