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113번째 이야기 (귀엽다 사랑이)
자다가 깨서 뾰료룡 하고 보니까
사랑이가 뾰료룡 하고 햇살을 받고 앉아 있었다.
뾰룡
집사여 간식을 내 놓거라
드리겠습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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