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118번째 이야기 (햇살 아래 사랑이)
해살이 비치는 창가에
햇살에 녹아든 쇼파 안에
그 모든 걸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사랑이가 앉았다.
귀여웡~!!!
뀨~!!!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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