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외부 사정은 그러니까 프론트는 좋은 사정이 아니지만


팀 자체는 슬슬 정리가 돼 자리를 잡으려는 모습이다.





외인들이 잘해주는 듯한 모양이지만


기존 스타 선수와 슬슬 폼이 올라오는 선수들이 조금씩 어울려가고 있는 듯 하다....


실제 내부는 어떤지 모르니....





이정후와 김하성 그리고 조상우 이름 값 했으면 하는 선수들이 이름 값을 톡톡히 해줬고


외인 선수들에게 원하는 모습을 외인 선수들이 보여줬다.


기존 다른 팀들을 공포에 질리게 했던 타선들이 슬슬 세대교체를 해가는 모습이 보여진다.


여기에 박병호 선수와 서건창 선수가 들어와서 타선을 더욱 두텁게 만들면


가을야구가 어려울진 몰라도 타팀보다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넥벤져스 때부터 좋아해서 일까 아직 서건창과 박병호, 이택근, 김민성 등등 이름만 들어도


믿음직한 선수들이 있다.


슬슬 잘 성장하고 있는 선수들과 스타로 자리 잡은 영웅들이


다음 넥벤져스를 이끌어 가길 바란다.





넥센 화이팅

Posted by 뀨뀨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