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146 번째 이야기 (의자 정벅!!)
컴퓨터를 하다가 잠깐 자리를 비우고
다시 컴퓨터를 하려고 왔더니
당연하다는 듯이 의자에 올라와 있는 사랑이
비키라고 하면 물론 듣지 않는다.
ㅋㅋㅋ
둥둥해졌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랑이 헤헷
건강하게 지금처럼 잘 지내잣~!!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일상_148 (에어콘 정복) (0) | 2018.05.09 |
---|---|
고양이 일상_147 (졸린 고양이) (0) | 2018.05.08 |
고양이 일상_145 (튠튠한 사랑이) (0) | 2018.05.06 |
고양이 일상_144 (지켜 본다) (0) | 2018.05.05 |
고양이 일상_143 (사랑이 눈) (0) | 2018.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