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과의 전쟁을 선포한지 10일이 좀 지났던가 ㅋㅋ;;;;;
망해써
살 몰라 그냥 먹고 싶은거 먹을래... ㅠ_ㅠ
쌀국수가 땡긴 어느날
포아이니 쌀국수
일 끝나고 집에 가는 길
함께 일하는 동료와 쌀국수에 대한 진지한 얘기를 했다.
추천해준 가게로 직접 가서 먹으려다가
귀찮아서 배민에서 쌀국수 집을 찾았다. 헤헷
나름 성공적이었다.
배달용기에서 바로 먹으면 왠지 넘칠 것 같아서
큰 그릇에 옮겨 담아서 먹었다.
쌀국수...
포아니팟타이
쌀국수와 포아니 팟타이 그냥 저냥 생각한 맛이었다.
맛은 없지 않았지만
우앙 엄청 맛있어 정도는 아니고
그냥 쌀국수가 생각나면 한번 더 시켜서 먹을 정도
ㅋㅋㅋㅋ
포아이니 쌀국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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