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이 얼마나 가슴이 뛰는 단어인가~!!!!
에이리언 시리즈는 3편에서 리플리가 용광로에 뛰어들면서 없어져야 했다고 생각하지만..
에이리언 시리즈는 최고의 시리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온 과거편 프로메테우스
그리고 나온 그 속편 에이리언 : 커버넌트~!!!
꿰에에에엑~!!!
영화는 메가박스 검단점에서 어머님과 함께 봤다.
이 영화는 외계 생명체의 무서움 보다 AI의 위험성에 대해서 알려주는 느낌이다.
퀘에에에엑~!!
마이클 패스밴더가 연기하는 AI 는 정말 대단하다.
프로토 타입과 업그레이드 버젼이 서로를 이해하면서도 서로를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는 것도 신기하다.
인류 근원에 대한 물음에 그 의문에 다가가기 위핸 여행을 시작한 이후
...
줄거리와 기타등등은 다음 시간에 다루기로 하자
<출처=다움영화>
AI의 성장과 AI를 두려워 하는 창조자
AI가 외로움과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기 위해 만들어 내는 생명체들
그리고 탄생하는 에이리언
그 사이에 멸망하는 문명
그리고 자연의 섭리 안에서 사려지는 인간들
과학기술을 믿지만 그 과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순간을 대처하는 사람들
그리고 AI의 역할.
여러가지를 볼 수 있던 영화 였다.
영화는 중반 조금 지루한 감이 있을 때마다 에이리언이 똭 출연하며
신체절단 쇼를 보여줘 긴장감을 놓지 않해준다.
간단하게 표현하기에는 너무 여러가지를 담은 영화다.
그래서 앞서 프로메테우스가 개봉한 것 같다.
영화는 공포와 경외심 그리고 호기심 그 모든 것을 하나씩 건들여 가며 나아간다.
이 모든 것을 확실히 충족 시켜주진 못하지만 모두를 보게해준 영화.
제 점수는여 ~~ 5점 만점에 4점 드리겠습니다.
프로메테우스와 연계 그리고 다른 에이리언 등등의 얘기로 에어리언은 다시 돌아온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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