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46번째 이야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더운 더위가
집안을 휘젓고 있다.
그래서 인지 고양이가 더위를 피하면서
보이는 모습이 많이 지쳐보인다.
사랑이_행복이_고양이 일상
집사야 덥구나
시원해 보이는 타일도 절절 끓는 느낌이고나
사랑이_행복이_고양이 일상
집안 온도가 30도를 ....
사랑이_행복이_고양이 일상
먼가 분위기 있게 나온 사진
사랑이_행복이_고양이 일상
각도가 이상한 건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인데 먼가 지쳐보인다.
더위에 지친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