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몇가지를 스캔하고 싶어서 여러장소를 찾다가
시 도서관과 수도권 지하철에 존재하는 비즈니스 존 그리고 스캔, 복사 출력 등을 서비스하는 업체
그리고 복합기가 있는 카페와 공항 등등 이었다.
그러다가 인천 서구 쪽에 스캐너를 쓸수 있는 공부방 비슷한 카페가 있는 걸 발견했다.
어짜피 스캔도 해야하고 장소에 대한 호기심에 찾아갔다.
같은 건물 1층에서 밥을 먹고 매장으로 올라갔다.
미스터 콰이엇 매장 입구.
간단한 카페 설명이 써있다.
매장 내부 모습 인테리어는 여느 카페와 다르지 않다.
윗 사진 중앙에서 살짝 오른쪽에 출력과 스캐너가 되는 프린터와 컴퓨터가 보인다.
창밖을 볼 수 있는 좌석도 꽤 있다.
음료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또 그렇게 많이 비싸다고도 할 수 없다.
그냥 저냥 음료 가격만 조금 저렴하다면 많이 찾을 요소가 많다.
주의) 주변 음식점 맛은 ....
인천 지하철 2호선 인천가좌역에서 설렁 설렁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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