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108번째 이야기 (잠이 온다냥)
화장실 문 앞이 이상하게 따뜻한 집 구조라
올 겨울 저 자리에 자주 출몰 하는 사랑이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
사진을 찍으러 가자
누워있던 모습에서 조금 몸을 일으키나 싶다가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
식빵 굽다 말아서 심기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당.
헤헷 귀여웡
사랑스럽고 귀여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 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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