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121번째 이야기 (예술사진)
모처럼 사진이 매우 매우 잘 찍혔다.
(집사 기준 다른 사람 기준과 많이 다를 수 있음)
사랑이 포즈 푸른 눈동자가 잘 찍혔다.
(뭉친 털은 보지 말자)
포근하게 자고 있는 행복이 모습
해헷 귀여업
햇살을 받고 있는 행복이 모습.
햇살을 받으며 창밖의 세상을 바라보는 사랑이 모습.
행복이 겁나 멋진 사진.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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