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2018. 3. 18. 10:12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124째 이야기 (노곤 노곤)




추욱~ 고양이 아래 뜨끈 장판 있당~



집사야 바닥이 따습고 좋구낭



냐옹




사랑하고 귀여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일상_126 (보고 싶었다냥)  (0) 2018.04.08
고양이 일상_125 (슬슬 털갈이)  (0) 2018.04.07
고양이 일상_123 (귀여웡)  (0) 2018.03.17
고양이 일상_122  (0) 2018.03.16
고양이 일상_121 (예~~ 술~~~)  (0) 2018.03.05
Posted by 뀨뀨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