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124번째 이야기 (노곤 노곤)
추욱~ 고양이 아래 뜨끈 장판 있당~
집사야 바닥이 따습고 좋구낭
냐옹
사랑하고 귀여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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