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2018. 4. 13. 09:34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127째 이야기






문 긁어놨다고 짜증내는 것이냐 집사!!



에옹~


너가 안놀아서 줘서 그렇지 않느냐~!!



헤헷 사실 그 문 내가 긁어놈 헤헷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Posted by 뀨뀨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