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127번째 이야기
문 긁어놨다고 짜증내는 것이냐 집사!!
에옹~
너가 안놀아서 줘서 그렇지 않느냐~!!
헤헷 사실 그 문 내가 긁어놈 헤헷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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