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떡볶이를 만들어 주셨다.


깨, 쪽파, 양파, 버섯, 라면사리, 삶은 달걀 기타 등등이 들어갔다.


이름하야~!!


엄마표 떡볶이


두둥





친구한테 자랑했더니


블로그에 이런거 올리는 거라고 한다.


ㅋㅋㅋ;;;;


파워블로그 돼서 광고로 먹고 사는 그날까지 꾸준히 여러가지 올릴 것이야!!!

Posted by 뀨뀨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