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떡볶이를 만들어 주셨다.
깨, 쪽파, 양파, 버섯, 라면사리, 삶은 달걀 기타 등등이 들어갔다.
이름하야~!!
엄마표 떡볶이
두둥
친구한테 자랑했더니
블로그에 이런거 올리는 거라고 한다.
ㅋㅋㅋ;;;;
파워블로그 돼서 광고로 먹고 사는 그날까지 꾸준히 여러가지 올릴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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