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172 번째 이야기
(시크 버젼 사랑이)
오버워치를 한창 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우고 다시 돌아오니
따란~~!!
의자에 사랑이가 올라왔다.
!!
"여기인 내 자리인 거시다!!!"
흥!!
집사 따위와 눈 마주칠수 없지
조금 더 아래에서 올려다 보라!!!!!
라고 말하는 듯 했지만
사랑이를 번쩍 들어올려
의자에서 끌어내린 후... 오옷 마치 왕좌의 게임 같은..;;;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마자 했다..;;;
ㅋㅋㅋ;;;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2018/05/30 - [고양이] - 고양이 일상_167 (사랑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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