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와 집사의 소소한 일상
174 번째 이야기
(스크레처 위 행복이)
더 워서 그런지
이제 침대 위에 올라가지 않는 행복이
하지만
잘 때 옆자리를 손으로 팡팡 두들기면
냐냥 하고 올라와서 자리 잡는다.
여튼
오늘도 더운 날
컴퓨터 방 안 스크레처 위에 자리 잡아서
물끄러미 집사를 보고 있는 행복이
ㅋㅋㅋ
먼가 귀여움이 폭발한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2018/06/04 - [고양이] - 고양이 일상_171 (심기불편 행복이)
2018/05/26 - [고양이] - 고양이 일상_164 (배 위의 행복이)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일상_173 (사랑이 예술 샷~!!) (0) | 2018.06.06 |
---|---|
고양이 일상_172 (시크버젼 사랑이) (2) | 2018.06.05 |
고양이 일상_171 (심기불편 행복이) (0) | 2018.06.04 |
고양이 일상_170 (쿨쿨 행복이) (0) | 2018.06.03 |
고양이 일상_169 (잔다) (0) | 2018.06.01 |